저희 새마을클린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바퀴벌레는 잡식성이며

사람을 제외하고 만만한 것은 모두

먹이로 만드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음식이 보인다면 먹던것을 

토해내고 다시 새로운 음식을 섭취하죠.

뿐만 아니라 모든 벌레들이 토해낸

분비물과 배설물까지 

모두 바퀴벌레의 먹이가 될수 있습니다.

이런 습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퀴벌레는 

사람이 먹다가 남긴 음식물에도 

이동동선에도 수 많은 병균을 옮길수 있는

최악의 해충인것이 분명합니다.

최악의 혐오감을 주는것은 물론이며 

바퀴벌레가 보유하는 세균이

수백가지가 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 서식하고 있는 바퀴벌레의 

종류는 크게 4가지 정도이며 

각기 다른 퇴치방법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완벽한 제거를 할수가 있습니다.

최초 작업후 3주후부터는 

제거시공에 대한 효과가 극대화되는

시점이며 이후로도 2개월 가량은

한번씩 눈에 보여질수 있으나

시공을 하기 전보다는 확연하게 

줄어드는것을 확인하실수 있으십니다.